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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어가며

혼돈과 공허한 삶으로부터의 자유 -잠언을 읽다.-1장

by 행복 공장장 202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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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공허한 삶으로부터의 자유 -잠언을 읽다.
풀리지 않는 실타래 처럼 꼬여만 가는 삶이 가져다 주는 공허와 혼돈과 마주하는 것이 인생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첫 실마리를 궁리해도 찾아지지 않는 한계 잃어버린 삶의 길에서,
길을 찾고자 한다면 가장 높은 경지의 산으로 올라 길의 전체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경험적 충고들이 넘쳐나는 세상사..
 
하지만, 높은 경지의 산들이 넘쳐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 현실이니,
과학기술과 자본의 욕망은 하늘에 닿을 듯 바벨의 성들처럼 높아만 가고,
하루의 삶과 인생의 길을 찾아 애쓰는 인간을 위한 길들은 혼돈과 공허이다.
그러한 불안에 익숙한 자본주의 사회의 일상인들
나름의 소통과 공감하는 마루를 마련하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고립과 허탈,
그 불통의 문명을 살아온 21세형, 인간들의 비애와 비통이여..!
3000년전 그 헛됨에 능통한 솔로몬의 지혜를 읽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잠 1;7

현대사회, 그 일상의 서사들
과학기술문명의 진보와 미래인류를 위한 서사
인간욕망이 향하는 극한의 자유와 낙원을 꿈꾸는 정치 서사
자본주의 금자탑의 행복을 그려내는 경제 서사
신의 대리자로 현실고통에 진통제를 주는 종교 서사
그 가짜의 서사들이 그려낸 현대문명은 99 대 1의 세상
1%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혼돈과 공허가 증폭되는 현대문명,
그 자리에서 그 인간허울을 쓴 존재들은 창조시대에 창궐하던 이방신화와 같이 자기들만의 욕망,
그 성공신화를 그리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자!!
 
솔로몬의 잠언은 하나님으로 시작하는 것,
공허와 혼돈을 걷어낸 참다운 지식에 이르는 첫 걸음을 읽게 한다.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 하시더라'- 창1:2
 
하나님의 영, 거룩함의 무한으로 부터 삶에 이르는 창조성의 지혜,
그 진리가 99대 1의 세상이 만들어 낸 재앙과 불안, 공포 그 공허와 혼돈으로 부터 인간을 자유에 이르게 한다.
잠언으로 부터 참 인간이 되는 지혜를 읽자! 

 

 “태초에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쉬운말 성경)-고린도 후서 4:6

 Corinthians 4:6 For God, who said, “Light shall shine out of darkness,” is the One who has shone in our hearts to give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Christ. (NASB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그림출처:메가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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