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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이해타산의 산문정신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시와 뜻의
차원에서 호흡해야
깊이와 높이가
이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의 일체의 것이
마음의 그림이 되는 순간
한 인간이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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