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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생각 한 문장

바르게 살지말고 무섭도록 현명하게 살아라!-발타사르 그라시안

by 행복 공장장 202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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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삶을 일으켜 세워주는 책!
우리는 살면서 우리의 삶과 인생을 세워주는 한 문장 , 한권의 책을 얼마나 만날수 있을까요..우리가 열광하는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일으켜 세운 문장과 책이 있다면 어떨거라고 생각합니까? 쇼펜하우어, 니체는 물론 영국 수상을 지낸 처칠까지 인생 지침서로 삼는 책이 17세 스페인의 예수회 신부 ‘발타시아 그라시아’가 쓴‘바르게 살지말고 무섭도록 현명하게 살아라’라는 책입니다.놀라운 책은 철학자들 사잉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비견할 만큼 그들의 인생 지침서로 삼을 만큼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처칠은 이책을 머리밭에 두고 절망과 고통을 이겨내는 새 힘을 얻는 지혜의 동력으로 삼았다구 합니다.책 제목처럼 단순한 바름이 아닌 , 무섭도록 현명하게 사는 지혜와 통찰,잠언들이 담긴 책입나다.발타사르 그라시아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성공과 행복을 지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세대와 시대의 철학을 넘어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한마디로 발타사르 그라시안 잠언들은 우리의 고통과 절망으로 부터 스스로 일어나게 할 인생 지침를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잠언에는 이런 글들이 있습니다.

지식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지식이 없다면 세상은 온통 어둠이다.
다만, 용기없는 지식은 무력하다.
반대로 용기만 있다면 지식은
당신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사람은 7년마다 전환점이온다.
이를 정신적 기준으로 삼아  
7년마다 미덕을 발하면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20대를 공작처럼 젠척하며 걷고 ,
30대를 사자처럼 소리치며,
40대에 낙타처럼 절제하는  사람이 되고,
50대에 뱀처럼 음융함을 드러낸다,
60대에는 시시한 개,
70대에는  교활한 원숭이,
그리고 80대에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때로는 비둘기 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예리하고 간사하게 살아갈 필요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그 어느 쪽을 선택하든, 불법을 용납해서는 안될 것을 분명히 합니다.대신 뱀과 비둘기의 좋은 점을 받아들여야 함을 그리고,
이상한 사람이 아닌,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함이
무섭도록 현명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이것 입니다.

인간답게 행동하고
신과 같이 통찰하라!!
이것이 신의 법칙이자, 명백한 이치이다!!

절망과 낙담, 고통,혼란속에 있다면 이 책의 잠언들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 인간다움으로 당당하고
굳세게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신의 통찰들과 함께 말입니다.
책을 다 읽고 편집하여 글을 써 보았습니다.
책은 모두 단문의 잠언들로 구성 되어 있고 매일 읽어 가도록 엮어 있습니다.
모두 좋은 주일이길~
좋은 책과 글로 힘 얻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저의  첫 달리기 효능감에 대한 자료들도 함께 올립니다.
달리므로 존재한다의 하루키의 주장은 인생의 ‘참’입니다.
입니다.
저는 ‘불변의 법칙’ 긴 글로  책창고에서 또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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