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테크 2025-파괴적 기업이 가져 올 부의 기회 ‘야마모토 야사마사‘

한해 반을 넘어선 8월 말입니다. 오늘 아침 기운도 가을바람 맛을 보여주듯 선선해 지고 ,이렇게 정신없이 가을을 지나면 혹독한 겨울 맛도 보고 2025년을 맞게 될 것입니다 . 그런데, 25년에 대한 국가적 사회 문화적 전망이 그 다지 희망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권력에 사나운 욕심만 있는 짐승과 간신 ,양아치, 사이비 처럼 보이는 이들이 나라를 이끈다고 설치고 있으니,25년의 나라 꼴을 전망하고 거기에 기대와 희망을 갖는 생각들은 포기하고 잊어야 합니다.

이럴 때는 코로나의 재앙으로 10년이나 급진전 된 디지털 대전환의 메가테크가가 만들어 낼 2025년 삶의 현실이 될 메가트렌드에 희망과 기대를 갖고 인간답게 생존할 트렌디 한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이러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하는 책 한권이 있습니다. 핀테크기업과, AI벤처투자 전문가인 ‘야마모토 야스마사’의 ‘메가테크 2025의 미래’가 바로 그책입니다. 비록 2년전에 일본저자가 쓴 책이라는게 흠이지만, 테크로 인류 삶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룬 기업들이 보여주는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FAANG+ M (페이스북, 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과 마이크로소포트사) 이들 테크 기업이 가져올 2025 년의 삶과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주는 책입니다.
이책이 소개하는  2025년의 일상을  대략 상상해 본다면,2025년에는 홀로렌즈로 가장현실에서 구글 줌으로을 통해 회의와 업무를 처리하며, 테슬라의 로봇택시를 타고 애플호텔에서 휴식과 헬스케어를 즐기며,아마존에서 출시한 알렉스 쉐프로봇이 만든 콩으로 만든 대체 스테이크를 맘껏 즐기고 ,자신이 시나리오를 직접 실시간으로 창조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넷플릭스를 통해 즐기는 아주 만족스런운 하루를 보내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이제, 가을도 오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가야 할 몫은 각자에게 있지만 , 하지만, 그 미래의 조건들을 더 낳은 것으로 선택 하려면 이 가을에 ‘2025년의 메카테크’정도 는 읽어야 트렌디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그런 근사한 생각하는 하는 금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