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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빵이 콘텐츠를 완성한다 .-<부를 끌어 당기는 글쓰기><부의 통찰> 부아c

by 행복 공장장 2024.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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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서  인플루언서의 꿈을 이룬 사람이 있습니다. 부아c 라는 필명을 쓰시는 작가님입니다. 부아 c 작가님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게 되는 블로거로서의 인플루언서 된 인생역정을 소상하게 설명해 주는 두 권의 책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와 <부의 통찰>를 통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 두 권의 책을 읽어가며, '눈물 젖은 빵'의 화두가 되풀이되며 떠 올랐습니다. 부아 c작가님은  잘 나가는 대기업의  직장인으로서, 임원에 대한  꿈과 그를 통하여 남 부럽지 않는 부와 행복한 삶에 도달할 수 있다는 희망고문을 견디며 자본주의에 충실한 인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그도  자본주의에서 누구나 맛 볼 밖에 없는 ' 눈물 젖은 빵'이라는 시련과 고난이라는  화두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 시련과 고난은 허리디스크와 공황장애라는 질병으로 찾아왔지만, 눈물 젖은 빵의 화두를 통하여  자본주의에 충실하게 희망고문을 견디며 살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부아 c 작가님은  '눈물 젖은 빵'을 마주한 시간과 세월을 지내는 동안에  자본주의, 부와 행복을 통찰해 내는 글쓰기했다고 합니다. 그는 블로그와 x, 스레드, 인스타그램 등 동원할 수 있는  부아 c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온라인 글쓰기에 몰입하여 지금의 블로거 인플루언서의 꿈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부아c 작가님은 지금 모두가 꿈꾸던 경제적 자유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기록한 불로거로서  5만 7천 명의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인플루언서 블로거의 꿈에 도달한 것입니다. 그는 자본주의 부속품처럼 살던 직장을 떠나 캐나다에 머물며, 자본주의에서 경험한 '눈물 젖은 빵'에 대한 트라우마를 치유는 시간을 가지며, 자본주의, 부와 행복, 투자에 관한 글을 통하여 부를 끌어당기는 글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며 블로거 동지들과 소통하는 콘테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글과 책, 그가 생성한 콘텐츠에는 부아 c작가님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영감과 감동이 묻어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아 c 작가님의 콘텐츠의 색깔에는 우리가 알 듯한 조선시대 300년동안 부자로 살았다는 '경주 최부자' 처럼 살겠다는 각오가 담긴 향기가 흘러나옵니다. 인플루언서 블로거의 꿈을 이루어 어느 정도의 경제적 자유에 도달했지만, 그 부의 통찰과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함으로써 부아 c 작가님이 만들어 낸 콘테츠를 접한 모두가 동일한 부와 경제적 자유, 꿈의 인플루언서가 되기를 염원하며 기대하는 바람들을 그의 글과 책을 읽어가며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책을 읽어가는 재미이자, 작은 감동이기도 했습니다. '경주 최부자'의  집, '경내 1000리 안에는 가난한 사람이 없게 하라'는 가문의 교훈을 지켜낸 최부자집 가문의 사람들의 마음이  부아 c 작가님의 마음이자  삶의 실체라는 것입니다. 즉, '눈물 젖은 빵'의 화두를 삼은 콘텐츠가 가진 선한 영향력이라 할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다양한 욕구가 발동되어 수많은 콘텐츠가 생성됩니다.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주지만, 시간과 세월이 지나면 의미없이 휘발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기에 , 부아 c 작가님 같은 '눈물 젖은 빵'이 화두가 되어  만들어지는 콘텐츠 들은 21세기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콘텐츠로 완성될 것입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자와 인생을 논하지 말라..!'은 독일의 대문호로 불리는  요한 볼프강 괴테가 그의 소설 ' 빌헬름의 마이스터 수업'에 등장하는 한 노인의 탄식을 통하여 자신의 인생에 대한 통찰을 드러낸 문장입니다. 이 문장은 19세 초 유럽사회 시대적 화두가 되었습니다. 19세기 초 또한 산업혁명의 여파로 문명과 문화가변화하는 시대였습니다. 19세기초  유럽사화와 서민들의 삶도 4차 산업혁명의 여파로  혼돈과 혼란의 소용돌이를 지나고 있는 21세기 우리의 시대정서와 동일했을 것입니다. '눈물 젖은 빵'의 화두는  19 세기의 시대정서에  보편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에 활동하던 음악가  슈베르트, 슈만, 리스트는 물론, ,20세기 음악가 루빈 슈타인에게 까지 영감을 주었던 것입니다  ' 눈물 젖은 빵'의 화두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창작의 동기가 되는 영감을 주었던 것입니다. '눈물 젖은 빵'에 영감을 받은 음악가들에 의해서 탄생한 시대를 뛰어넘은 음악들은 19세기의 불안과 불온한 시대정서를 견디던 사회와 사람들에게 큰 위안과 감동을 주는 문화 콘텐츠로 작동했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는 자본주의 ' 눈물 젖은 빵'의  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눈물 젖은 빵을 먹어야 하는 시련과 고난을 마주하고 견디며 지나야 할 때 얻어야 하는 지혜와 용기를 다루고 있는 책, 부아c작가님의 <부의 통찰과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를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단순한 행동을 통하여 우리들 모두가 꿈꾸는 인플루언서 블로거가 되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고 , 선향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1. 부의 통찰,'2090년 자본주의의 미래전망'을 대비하는 삶.

부아 c 작가님이 블로거로서의 인플루언서가 되는 꿈을 이룬 후에 한 일은 ,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며 경험한 삶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직장인으로서, 다양한 부업을 하는 사업가로, 콘테츠를 만들어 내는 블로거로 생존한 지혜와 용기, 투자 노하우가 담긴 ' 부의 통찰'이라는 책을 출간한 것입니다. '부의 통찰'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존기술을 구체적으로 코칭해 주는 책이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과 '도덕 감정론'에서 밝혀 주듯이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의 자비심이 아니라 욕망의 이기심이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그 욕망의 이기심에 가치를 자극해야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부의 가치를 창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아 c 작가님은 이러한 생각들을 전제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하는 방식, 관계의 기술, 사고방법, 행복에 대한 고찰등 생존의 지혜들을 전수해주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글의 전반적인 문체 흐름은 중학교 2학년도 알아들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추어 기술하려 애쓴 흔적들을 체감하게 됩니다. 부아 c 작가님이 자본주의 생존기술에 지혜와 용기를 주려고 애쓰는 이유는 , 자본주의 시스템이 인간에게는 '견딜만한 지옥'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가장 잔인하고 최악의 상황으로 내모는 시스템이 '견딜만한 지옥'인 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견딜만한 지옥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은 서울대 유기준 교수팀이 만들낸 '2090년 미래전망'에는 00.1%의 플랫폼기술을 가진 기업인 99,9%의 부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90년 미래전망'지도에는 1계급이 플랫폼 기술들을 가진 기업인이, 2계급에는 인기정치인, 예술가, 스타등이  차지하고 있으며, 3계급에는 사회의 일자리를 전반적으로 대체한 A.I와 로봇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나머지 계급에 단순 노무자로 전락한 99.997% 인간의 삶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불온한 전망이라 할 것입니다. 그를 통하여 미래사회의 유용한 자산으로는  플랫폼과 A.I 기술을 가진 기업자본과 대체할 수 없는 토지자본의 유형의 자산과  인플루언서의 자본과 저작권을 가진 창작자본이라는 무형의 자산이 유용한 자산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전망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인간으로서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삶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견딜만한 지옥인 자본주의 시스템의 단순한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3요소인 자본, 토지, 노동 중에서 자본과 토지의 가치는 상승하는 반면에 노동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게 되어 있는 것이 자본주의의 시스템입니다. 그리므로 , 지금 플랫폼 기술을 가진 자본가나 , 대체할 수 없는 토지를 가진 자산가가 아니라면, 미래의 사회에서도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무형의 자산, 창조성과 상상력을 동원한 투자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무기를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아 c작가님은  그 무형의 자산인 글쓰기를 통하여 인플루언서의 꿈을 이루어 냄으로서 , 미래사회를 위한 생존기술의 실체를  앞서서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라 할 것이다. 우리는 그의 부의 통찰을 읽어가며 그 안내를 따라가기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각자의 창의성과 독특한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미래의 삶을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여정 속에서 누군가는 인플루언서의 꿈을 이루기도 , 경제적 자유와 행복의 지도를 새로 쓰는 인물이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2. 눈물 젖은 빵이 완성하는 콘텐츠,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부아 c 작가님의 두번 째 책은 ' 부를 끌어 당기는 글쓰기' 입니다. 블로거 인플루언스가 되는 과정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낸 책이라 할 것입니다. 글은 모든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본이자 원리라 할 수 있습니다. 부아c작가님의 그 모든 콘텐츠에 영향력을 나타내는 글쓰기의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의 글쓰기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글쓰기라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검색의 상위에 올리기 위한 정보성 글쓰기를 경계합니다. 그것을 죽은 글쓰기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결국 부아c 작가님 처럼 진정한 의미의 블로거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 자신만의 스토리와 새깔을 담아낸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글쓰기 , 진정성과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글쓰기는 .'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의 인사이트들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 있기도 합니다. 가령, 1000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라는등의 인사이트가 담긴 내용들 말입니다. 부아 c작가님은 그 이상을 말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부아c 작가님의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에는 블로거 동지들과 동행하며 에너지를 상승하게 하는 노하우와 성공한 컨텐츠를 통하여 또 다른 컨텐츠와 연결하여 시너지를 내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아c작가님은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를 통하여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사고와 정서력을 높일 수 있는' 뇌의 가소성'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뇌의 가소성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하여 활성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인플루언서가 갖출 정서적 특징으로 언어지능, 공감지능, 도덕지능, 자기 성찰지능, 연결 지능을 들고 있습니다. '대시(deci)와 라이언(Ryan)의 자기 결정성 이론'에 의하면 글쓰기 통하여 인플루언서가 된 사람은  자율성과 유능성과 연결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글쓰기는 자신만의 자율성을 극대화하여 창조성과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만의 창조성과 상상력이  자신의 유능성과 효능감을 드러냄으로 콘텐츠릉 완성해 내는 힘으로 작동되는 것입니다.  그들 통하여 수많은 인플루언서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 생산자들과의 연결과 연대, 공감을 얻어내게 될 뿐 아니라 , 행복한 삶을 창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글쓰기는 칸트가 말한 행복론의 원칙에서 밝힌 것처럼  어떠한 일을 어떠한 희망을 가지고 어떠한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영향력을 나타날 때  행복한 삶이 이루어진다는 원칙이 확인되는 삶인 것입니다. 즉 , 우리의 글쓰기를 통한 포스팅들이 선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가 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모든 콘텐츠 생산자들과 연대하고 공감하며 , 희망을 나누며 지속할 때, 행복과 부가 끌어당겨지는 글쓰기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를 통하여 우리의 삶은 불온한 미래의 전망을 향하지 않고 인간다움의 아름다움이 발현되는 풍요롭고 행복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두 권의 책을 다 읽고 정리하다 보니 , 해리포터 시리즈의 J.k 롤랑과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일론 머스크가 다시 생각납니다. 

롤랑은  이혼녀로  생활보조금으로 생의 연명해야 하는 '눈물 젖은 빵'의 시간을 창조성과  그녀만의 색깔을 담아낸 상상력으로 세상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콘텐츠 생산자로 재 탄생하는 순간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일론 머스크는  미국으로 건너와 , 여러 사업에 대한 시도가 도전을  통하여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선두 기업인으로  세상을 바꾸는 아이콘으로 우뚝 선 인물이 되었습니다.  

'눈물 젖은 빵'의 '화두와 서사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맛볼 수 있는 쓰디쓴 빵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눈물 젖은 빵, 각자의 화두를 통하여 , 부아 c 작가님처럼 , 세상에 아름다운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눈물 젖은 빵'이 우리들의 콘텐츠를 완성하게 합니다.. 오늘도 눈물 젖은 빵의 시간에 머무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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